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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삶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 주는 노트
  • 커리어 성장을 위한 따끔한 조언
  • 우리 삶에 있는 모든 것에 관하여
예민함에 관하여 : 출퇴근만으로 진 빠진 당신을 위한, 예민해도 잘 사는 법
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: 여섯 노인과의 인터뷰
인생의 의미 : “왜 살아야 하나?” 삶의 끝에 선 인류학자가 답하다
일터의 소로 : 당신은 무엇을 위해 그렇게 부지런히 일하나요?
서은국 :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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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의 탄생 : ‘밤샘 정주행’을 만드는 장면들이 품은 비밀

롱블랙 | B
롱블랙 프렌즈 B 뻔한 결말의 드라마를 밤새 이어 볼 때가 있습니다. 주인공이 행복해질 거라는 걸 알면서도, 계속 다음 장면을 보고 있는 거죠. 우리는 왜 이런 이야기에 빠져드는

예쁘다 : 두 외국인이 만든 K-스킨케어, 연 매출 1030억원 브랜드가 되다

샌더 준영 반 블라델 , 베로니카 스트로트만 | C
롱블랙 프렌즈 C 한국인에게 익숙한데, 해외에선 낯선 습관이 하나 있어요. 바로 스킨케어 루틴! 10단계는 넘는 관리법을, 우리는 습관처럼 해내잖아요? 클렌징 오일로 시작해 폼 클

미세공격 주의보 : ‘나이스하게’ 상처 주는 시대, 나를 지키며 살아남는 법

남대희 | K
롱블랙 프렌즈 K “솔직히 기대 안 했는데, 정말 잘했네요.” 여러분은 이 말을 들으면 마음이 어떨 것 같으세요? 저는 기분이 썩 좋지 않을 것 같아요. 칭찬이지만 ‘제가 못할 줄

콜드스톤 잔혹사 : 한국·일본에서 사라진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남긴 배움

롱블랙 | L
롱블랙 프렌즈 L잘나가던 브랜드도 언젠가, 어디선가 실패하기도 해. 난 그런 실패기가 보이면 꼭 파헤쳐 보지. 때론 성공 케이스보다 더 많이 배울 수 있거든.때마침 유튜버 일본식품

글쓰기를 배우지 않기 : 나의 하소연이 읽고 싶은 글이 되는 이유

김지원 | K
롱블랙 프렌즈 K 요즘 저는 틈이 나면 ‘나의 이야기’를 블로그에 쓰고 있어요. 글을 모아 언젠가 책을 내고 싶어서요. 그런데 막상 의자에 앉으면, 글쓰기가 쉽지 않다는 걸 느낍니

슈타이들 : 샤넬·티파니도 한 수 배우는 인쇄공, 장인의 배움을 말하다

게르하르트 슈타이들 | B
롱블랙 프렌즈 B 샤넬과 티파니, 그리고 펜디까지. 명품 브랜드들이 책을 만들 때 먼저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. 올해로 75세인 독일의 인쇄공 게르하르트 슈타이들Gerhard Ste

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: 낙서 하나로도 뇌는 회복된다

롱블랙 | K
롱블랙 프렌즈 K“예술을 한다”는 말을 들으면,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? 저는 어려운 피아노곡을 연주하고, 물감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그림 그리는 장면이 생각나요. 아름다운 표현이

브라더스키퍼 : 칼을 품고 자란 보육원 소년, 식물로 형제들의 삶을 지키다

김성민 | C
롱블랙 프렌즈 C ‘보육원 출신’을 채용 1순위 조건으로 내거는 조경 회사가 있어요. 2018년에 시작된 ‘브라더스키퍼’. 벽에 식물을 심는 ‘벽면녹화’ 시공을 주력으로 하는 사회

SHIRO : 이틀 매출 1억원, 성수 상륙한 일본 자연주의 코스메틱의 힘

이마이 히로에 | K
롱블랙 프렌즈 K 102억 달러. 한화로 약 14조원. 2024년 한국의 화장품 수출액*이에요. 프랑스, 미국, 독일에 이어 4위를 기록했죠. 아시아를 넘어 유럽, 남미, 심지어